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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박한별 “당분간 눈 감고 귀 막고 살겠다.”外

입력 | 2015-10-16 07:05:00

연기자 박한별. 동아닷컴DB


● “당분간 눈 감고 귀 막고 살겠다.” (연기자 박한별)

15일 드라마 ‘애인있어요’ 간담회에서. 아내가 있는 남자를 유혹하는 역할을 맡아 원성이 크다며.

● “가족 모두 본업에 충실해야 할 때.” (방송인 윤혜진)

남편 엄태웅, 딸 지온 양과 출연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이유를 15일 SNS로 공개하며.

● “부러우면 지는 거다. 흑.” (누리꾼 mega****)

래퍼 도끼가 자신의 수익을 “연봉 10억 원 수준”이라고 밝힌 기사의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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