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동아일보는 새로운 대학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올 8월 ‘원하는 미래가 한눈에 보이는 학과100’(사진)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학과 중심으로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과 그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과와 소속 교수들의 열정을 담고 있습니다. 공청회는 그런 사례들을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발제는 김호섭 선문대 교수와 김성길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장(인천 연수고 교사)이 맡으며 지정토론자로는 김응권 우석대 총장, 배성근 교육부 대학정책관, 심규선 동아일보 대기자가 나섭니다. 진로 및 진학지도 패러다임을 고민하는 이번 공청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02-2020-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