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알렉스’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가수 알렉스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연습실, 레인보우 현영, 조현영, 척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알렉스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조현영의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가 커플링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조현영과 알렉스가 4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현영 측은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조현영 본인에게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