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알렉스’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24)과 가수 알렉스(36)가 한 달째 열애 중이다.
16일 조현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다만 일각에서 알려진 것과 달리 이제 막 1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조현영과 알렉스가 4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1979년생인 알렉스와 1991년생 조현영은 열두 살 차이로, 또 하나의 띠동갑 커플이 탄생해 관심이 집중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