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38 워터’ 공식 소셜미디어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듀오 LMFAO의 멤버 레드푸(40)가 비키니 차림 여성 모델들과 자극적인 생수 광고를 촬영했다.
1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레드푸는 최근 생수 브랜드 ‘138 워터’ 광고 모델로 발탁돼 비키니 차림 여성들과 수위 높은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레드푸는 화려한 프린트의 반팔 셔츠와 반바지를 걸친 채 ‘악동’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육감적인 비키니 여성들과 밀착하거나, 민망한 자세로 물을 붓고 마시는 등 ‘19금’ 수위의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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