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컵라면을 흡입(?)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27회에서는 '더 무지개 라이브' 이국주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행사를 마친 후 차 안에서 컵라면을 먹은 이국주는 "아 살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이를 본 이국주 매니저는 "그렇게 먹다 죽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는 시각디자인을 전공, 미술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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