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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이승우 “다음엔 꼭 공격포인트”

입력 | 2015-10-19 03:00:00


축구대표팀의 이승우(왼쪽)가 18일(한국 시간) 칠레 코킴보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칠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공중 볼을 다투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 이승우는 상대 진영에서 볼을 뺏겼을 때 압박 수비로 상대의 역습을 적극적으로 차단시키며 83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승우는 “공격 포인트가 없어 아쉽지만 다음 경기에서 기회를 노리겠다”고 말했다. 코킴보=게티이미지 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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