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과 양상추가 시저드레싱과 어울려 샐러드 느낌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대표 나상균)은 가을을 맞아 신 메뉴 ‘시저치킨샐러드김밥’을 출시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 메뉴는 칼로리에 민감한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만들어졌으며, 닭가슴살과 양상추 등을 이용해 칼로리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닭가슴살의 담백함과 양상추의 아삭함이 시저마요드레싱과 어울려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제공하며 아몬드를 추가해 고소한 맛을 더했다.
바르다 김선생은 신 메뉴가 포함된 세트메뉴를 구성해 세트메뉴 구입 시 친환경 소재인 에코물병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세트메뉴는 2인(바르다)세트와 3인(김선생)세트로 구성되며 2인(바르다)세트에는 신 메뉴인 시저치킨샐러드김밥과 바른김밥, 갈비만두가, 3인(김선생)세트에는 신 메뉴에 갈비만두, 어린이아몬드김밥과 튀김김밥이 포함된다.
또한 다음달 1일까지 페이스북에서 신메뉴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신 메뉴 기프티콘, 영화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