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분양가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분양가 공개 이후 급히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로 현장전망대 주차장은 만차를 이루기도 했다.
현장전망대를 방문한 방문객 대부분은분양가 및 청약방법 등에 대해 묻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수원에서 방문한 구씨(38)는 “전용 44㎡는 1억원대 구입이 가능하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와봤다”며“상담을 받아보니 임대수익을 얻기에 좋은 것 같아 청약을 넣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월 개관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현장전망대는 지난주를 마지막으로 잠시 휴관에 들어갔다, 이후 오는 23일(금) 모델하우스를 개관해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는 합리적 분양가로 책정돼 전용 44㎡ 1억원대, 전용 84㎡ 2억원 대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관계자는 “분양가가 공개되면서실수요자 뿐 아니라 투자자까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수도권을 대표할 상품을 만들어많은 관심을 가져준 수요자 기대에 보답 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