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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몸매’ 지나, 속옷 화보 모델로 매출 급상승

입력 | 2015-10-20 13:17:00


‘지나’

가수 지나(G.NA)의 과거 속옷 화보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속 지나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당시 지나를 모델로 내세운 회사는 지나의 속옷 화보가 공개된 뒤 화보 속 제품 매출이 급상승하는 이른바 ‘지나효과’를 톡톡히 봤다.

지나는 평소 날씬한 몸매에 남다른 볼륨으로 김사랑, 고준희 등과 나란히 명품 몸매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지나는 아찔한 몸매와는 다르게 예능에서 보여주는 어리숙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