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힐링캠프-500인’ 캡처
힐링캠프 장윤주, “18세 때도 남다른 볼륨...그때로 돌아가면 모델일 안할 것”
힐링캠프 장윤주
‘힐링캠프’에 출연한 모델 겸 배우 장윤주(35)가 데뷔 초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장윤주는 “18세 데뷔 때 엄마에게 노출을 허락받고 찍은 사진”이라며 모델 데뷔 사진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촬영 전 상반신 노출이 있을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엄마에게 허락을 받고 오라고 해서 겨우 촬영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장윤주는 18세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장윤주는 또한 “그때로 돌아가면 모델일은 안할 것 같다”며 “외향적인 일을 하고 있지만 내성적인 면이 많다. 그만두려는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힐링캠프 장윤주. 사진=SBS ‘힐링캠프-500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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