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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충성심 약해진 北엘리트

입력 | 2015-10-21 03:00:00

뉴스특급 (21일 오후 1시 50분)




최근 3년간 북한 해외 주재관 46명이 귀순했으며 엘리트급도 포함돼 있다고 국정원이 밝혔다. 당에 대한 충성심이 갈수록 약해지며 엘리트 계층의 탈북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 그 원인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