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가 사랑하는 순간 스튜디오
이지성 작가가 아내 차유람의 임신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21일 한 매체를 통해 “아내 차유람과는 작년 11월에 혼인신고를 했다”면서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것처럼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공개했다.
이지성 작가는 “작년 11월 양가 부모의 허락 하에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을 올리려 했지만 나는 신간 원고 탈고를 앞두고 있었고 아내는 학업과 해외 당구 대회를 준비 중이어서 부득이하게 올해로 결혼식을 미뤘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유람의 출산일은 11월말 ~12월 초 사이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