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아닷컴DB
박보영 “치킨은 원래 ‘1인1닭’”…남다른 식성 드러내 ‘시선 집중’
배우 박보영의 1인1닭이 화제다.
박보영은 과거 SBS ‘정글의 법칙 인 뉴질랜드’에서 조류 웨카 구이를 먹고 “되게 담백하다. 생각보다 질기지만 생각보다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은 “하지만 여배우이기 때문에 ‘1인 1닭’을 실천하지 못한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오는 11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