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딸 로희 양의 사진이 공개돼 인기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에서 유진은 과거 바다가 선물한 티셔츠를 보며 "버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바다는 전화 연결을 통해 "티셔츠가 너무 예쁘다. 앉아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여워서 딸 로희가 물려 입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태영 유진은 지난 4월 딸 로희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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