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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완전체로 컴백한 클릭비가 매거진 더스타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클릭비 전원 7명이 13년 만에 한 첫 화보 촬영이다.
화보 속 클릭비는 13년전 전성기 시절 외모가 달라지지 않았다. 세월이 흘렀어도 ‘꽃미남 아이돌 1세대’의 저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이날 블랙&그레이의 다양한 슈트 룩을 7가지 스타일로 소화, 시크한 남성미가 돋보였다고 한다.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클릭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