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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첫 위안부 기림비 설립 5주년 기념식

입력 | 2015-10-24 03:00:00


세계 위안부 기림비 건립의 단초가 된 미국 뉴저지 주 팰리세이즈파크 위안부 기림비가 22일 설립 5주년을 맞았다. 제임스 로툰도 팰리세이즈파크 시장(가운데)이 현지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피해자들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재미교포 백영현 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