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배우 이경심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이훈과 이경심이 출연했다.
이날 이경심은 “‘내일은 사랑’에서 인상 깊게 봤다”는 청취자의 문자에 “나한텐 전부였던 드라마다. 추억이 가장 많다”고 전했다.
또 “당시 김정란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김정란과는 지금까지도 연락을 계속하고 있는데, 연락이 안 되는 분이 있다. 오솔미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경심과 이훈은 오는 11월 6일부터 29일까지,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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