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솔비.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솔비 찍기 신공 인증? 객관식 문제 정답 ‘척척’
무한도전 솔비
솔비가 ‘무한도전’에서 ‘촉의 여신’으로 놀라운 활약을 선보였다.
대결을 앞두고 가장 자신 있는 분야를 정하던 과정에서 “촉이 좋아서 객관식 찍기를 잘 한다”고 밝힌 솔비는 유재석이 낸 문제를 모두 맞추며 ‘촉의 여신’에 등극했다. 5지 선다형 객관식 문제까지 맞추는 솔비의 능력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솔비는 그동안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꾸준한 그림 작업을 통해 국내는 물론 일본, 홍콩 등지에서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재능 기부, 책 집필 작업 등을 해오기도 했다.
한편 새 싱글을 준비중인 솔비는 조만간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무한도전 솔비.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