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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딸 꼭 껴안고 다정한 모습 “대단하다 말해줘 힘이 된다”

입력 | 2015-10-26 14:17:00


‘이혜영 딸’

배우 이혜영과 딸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이혜영의 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과 딸은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지난 7일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말을 해 줄 때마다 그게 나에게 응원이 되는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 금융권 종사자 남편 부모씨와 재혼했으며, 딸 서현 양은 지난 3월 미국에 위치한 보딩스쿨인 `DeerfieldAcademy`에 합격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