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심판(가운데).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는 “김종혁 심판이 다음달 7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알 아흘리(UAE)와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 주심으로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AFC는 최근 대한축구협회에 공문을 보내 “김종혁 주심과 정해상, 윤광열 부심이 결승 1차전에 배정됐다”고 알렸다. 김희곤 심판은 대기심을 맡는다.
[스포츠동아]
김종혁 심판(가운데).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