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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만든 故민병갈 박사, ‘2015년의 국제가든관광인상’ 수상
입력
|
2015-10-27 03:00:00
‘충남 서해안의 보석’, ‘파란 눈의 나무 할아버지’로 불리는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 설립자 고 민병갈 박사(1921∼2002·사진)가 25일 전남 순천만정원에서 폐막된 제6차 세계튤립대표자회의(WTS)와 제1회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IGTN) 콘퍼런스에서 올해의 가든관광인상을 수상했다. 세상을 떠난 지 13년 만이다. 천리포수목원은 올해의 관광가든상을 받았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