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이링 인스타그램
중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 바이링(49)이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의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바이링은 이날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모습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5 국제 패션필름 어워즈’ 행사장을 찾았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바이링은 종이 몇 장으로 주요 부위를 가린 채 카메라 앞에서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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