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은 강남에서, 주거는 자연에서!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가 착한 가격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2차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1872세대 대단지로, 역북지구, 역삼지구, 용인테크노밸리 등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명지대역 인근에 들어서게 된다. 전용면적 59㎡~84㎡의 인기 있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대부분의 평형에 4Bay 와이드 설계를 채택해 평면 활용을 극대화했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예정) 등 대형마트 이용이 편리하며 죽전, 분당생활권에 속해 죽전 신세계백화점, 오리역 농수산물센터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1.3km이내에 서룡초, 용인초, 용인중, 용인고 등 명문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용인 경전철을 통해 기흥~정자~강남으로 이어지는 분당선 전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30분대 도달 가능하고, 분당선 연장구간인 망포역~수원역이 개통되면서 수원 남부 접근성까지 갖췄다.
제2경부고속도로 동용인 JCT와 제2외곽순환도로 삼가IC가 가까이 들어설 예정이며 국도 42호선 대체 우회도로도 2017년 개통될 예정이다.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는 공급가 3.3㎡당 600만원대에 공급되는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이는 용인은 물론 수도권 전체를 통틀어 보기 힘든 가격이다. 문의 : 1600-4994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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