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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상가는 싫다! 복층형 테라스 제공 상가가 대세!

입력 | 2015-10-28 10:37:00



‘다인 로얄팰리스 배곧’ 스트리트형 상가로 인기
메머드급 단지 내 상가의 투자문의가 뜨겁다. 중심 상업지역의 메머드급 단지 상가는 대단위 고정수요와 유동인구까지 흡수, 분양과 동시에 완판이 이뤄지고 있다.이에 시흥 배곧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설 다인 로얄팰리스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 국제 캠퍼스, 대형프리미엄 아울렛, 중앙공원을 연계하는 중심축에 위치한 스트리트형 상가이기 때문이다. 다인 로얄팰리스 스트리트몰 상가는 기존 구도심인 정왕동 주거지역과 인접, 바로 수익이 기대되며, 서울대 캠퍼스 대학상권과 5만6천명 규모 신도시 길목상권으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복합쇼핑몰을 이용하는 유동인구와 시화·반월·남동 스마트 허브 38만 여 근로자 등의 고정수요도 확보했다.

현재 1차∼4차 총 186개 점포를 분양 중이며, 단지 중앙으로 집결하는 스트리트몰 형태의 상가 배치와 중앙공원에 중앙 분수대가 설치 예정으로, 서울대 국제 캠퍼스 개교 이후 대학가 상권으로 높은 집객력을 갖췄다. 전 층의 층고를 5.5M∼7M로 시공, 복층시설이 가능한 점포에 기본적으로 테라스를 제공하여 분양 면적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 제공이 가능해 1개 점포에서 2배의 수익창출이 가능하다.이런 이점에도 전용면적당 분양가를 주변 상가 대비 최저분양가로 책정,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문의 : 1644-666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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