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신승훈이 데뷔 25년 만에 안경을 벗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신승훈,이현우,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유주가 신승훈의 팬으로 깜짝 등장했다. 유주는 “안경 벗은 모습이 너무 궁금했다. 실제로 보니 신승훈의 눈이 더 예쁘다”고 말했다.
신승훈의 안경 벗은 모습을 본 유주는 “오늘 일기 써야겠다”며 기뻐했다.
한편 신승훈은 29일 자정 정규 11집 Part1 ‘아이엠(I am...)’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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