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배우 이유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치어리더 복을 입은 모습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시키면 절대 못할 거 같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유비는 동안 미모는 물론 깜찍한 표정과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8일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이유비의 핸드폰을 습득한 A씨가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해 수사 기관에 신고를 했고 A씨는 구속됐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