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이현우
라디오스타 이현우 “돈가스 사업 잘돼?” 물음에 “지금은 스테이크 쪽으로”
가수 이현우가 자신의 돈가스 사업에 대해 얘기했다.
이현우는 “돈가스 사업은 잘 되고 있냐”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참 맛있었어요”라며 과거형으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지금은 다른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스테이크 쪽으로”라고 말해 한 번 더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자 MC 윤종신은 “설날에 집에 돈가스가 두 개나 왔다. 이현우네 돈가스, 정형돈네 돈가스. 겨울에서 봄까지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현우.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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