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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한당예술품거래소-한국미술協 협약

입력 | 2015-10-30 03:00:00


한국의 예술품과 드라마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문화 콘텐츠를 중국의 ‘문화상품 인터넷 거래소’를 통해 중국에 판매하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중국 문화부 산하 중국문화예술총공사의 자회사인 ‘한당예술품거래소’는 29일 베이징에서 한국미술협회 등과 거래 협약식을 열었다. 한당거래소 자밍루 대표(앞줄 오른쪽)가 한국미술협회 이광수 부이사장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베이징=구자룡 기자 bon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