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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유리, 할로윈 파티서 섹시 미키로 변신 ‘파격’
입력
|
2015-10-30 11:38:00
‘할로윈’
SM소속 가수들이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SM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해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유리가 디즈니 캐릭터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유리는 각각 미니마우스, 미키마우스로 코스튬을 입고 있다.
특히 윤아는 그물스타킹에 깜찍 의상을 입고 있으며 유리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파격 미키 분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