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무한도전 우표’
‘무한도전’ 우표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서울지방우정청 측은 MBC ‘무한도전’을 소재로 한 우표가 발행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또한 무한도전 우표는 액면표기가 없는 ‘영원 우표’다. 영원 우표는 시간이 흘러도 표준 우편요금으로 간주, 가격 변동과 상관없이 쓸 수 있다.
무한도전 우표는 5000매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한편 무한도전 우표의 온라인 사전 구매 예약은 2일 지마켓(www.gmarket.co.kr)과 포스타(shop.postar.co.kr)에서 가능하다. 서울중앙우체국에서는 11월 11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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