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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이하율 열애설, 드라마 촬영장 인증샷 보니? 환한 미소+다정한 포즈 ‘화기애애’
배우 고원희(21)와 이하율(28)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재조명 받았다.
과거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측은 드라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복수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어 고원희와 이하율이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인연을 맺어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고원희는 KBS1 ‘고양이는 있다’ SBS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 출연했다. 이하율은 2011년 MBC ‘심야병원’, MBC ‘야경꾼일지’ SBS ‘엔젤아이즈’ 등에서 열연했다.
고원희 이하율 열애설. 사진=고원희 이하율 열애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