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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BTR 부산 연산점에서 팬사인회를 여는 전속모델 걸스데이. 콜핑 제공
향토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의 자매 골프웨어인 BTR의 전속모델 걸스데이가 5일 오후 5시부터 BTR 부산 연산점 매장에서 신제품 팬사인회를 연다. 기능성을 강조한 BTR는 북유럽풍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를 가미해 일상복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박인수 BTR 사장은 “콜핑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을 살리고 스타일리시한 합리적인 제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1644-6587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