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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명단공개 2015’ 캡처
래퍼 도끼의 69평 펜트하우스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도끼는 ‘가난을 딛고 성공한 스타’ 4위에 올랐다.
도끼는 16세에 최연소 래퍼로 데뷔, 일 년에 10억 이상을 버는 최고의 래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후 도끼는 음악으로 성공할 것을 다짐했고 물과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지냈다.
현재 도끼는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는 여의도 69평 펜트하우스에서 생활하며 엄청난 재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도끼는 “어릴 때 너무 작은 집에서 살았다. 성공한 래퍼들이 재산을 자랑하는 것이 부럽게 느껴졌다”며 자신이 큰 집에서 생활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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