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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야세르의 재력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온 야세르 칼리파가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했다.
이날 야세르는 “작은 강아지를 키우는 건 재미있지 않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주로) 사자와 치타를 많이 키운다. 먹이를 줄 때 피 냄새를 풍기지 않으면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는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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