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비정상회담’ 야세르 “메르스, 사우디아라바이에선 일반 감기 수준”
입력
|
2015-11-03 14:26:00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가 메르스를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표하는 일일 비정상 야세르 칼리파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야세르는 “한국에서 메르스 때, 나 엄청 힘들었다”며 “친구들이 악수도 안 하고, 가까이 안 오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사우디 사람들은 (메르스를) 일반 감기 정도의 수준으로 생각한다던데”라고 묻자 야세르는 고개를 끄덕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