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우디아 로마니 인스타그램
프로축구 심판 자격을 얻은 이탈리아 유명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33)의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미국 플로리다 주(州)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 얼룩무늬 비키니 상의에 분홍색 비키니 하의를 믹스 앤드 매치하고 나와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이날 태닝과 수영을 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돌아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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