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 시대에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부동산 투자처에 몰리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울산광역시에서 높은 주거 선호도를 가진 삼산동에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역세권(Station), 스마트(Smart), 소형(Small) 세 가지 조건을 갖춘 울산 삼산동 오피스텔 ‘온리원’은 22㎡부터 74㎡까지 소형 평형대 총 150실로 구성된다.
온리원 오피스텔 인근에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업스퀘어, 이마트, 농수산물시장, CGV, 롯데시네마와 같은 쇼핑, 문화 시설이 다양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시외고속버스 터미널과 태화강역, 삼산로, 산업로 등 교통 조건도 우수하다.
더불어 2.7m의 높은 복층 층고와 테라스 공간(일부 실)으로 실용적인 공간을 자랑하며, 슬라이딩 도어, 빌트인 시스템 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완성한다. 이 외에도 에뛰드 룸, 무인택배함, 코인 세탁실, 북카페, 휘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마련되어 입주민의 쾌적한 생활을 돕는다.
한편 온리원 오피스텔은 S&GI가 시행하고 일원종합건축이 시공하며, 태경D&C에서 업무대행을 맡았다. 홍보관은 엑슬루타워 A동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문의는 전화(052-266-3077)로도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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