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촬영하면서 체중 4kg 증가했다” 왜?
배우 안세하가 ‘그녀는 예뻤다’에서 회장 아들로 밝혀져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의 체중 증가 소식이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에서 누리꾼들은 안세하에게 “왜 늘 무언가를 먹고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안세하는 “사실 ‘그녀는 예뻤다’를 찍으면서 4kg이 쪘다. 옷이 안 맞을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제 서랍에 먹을 것들이 많다. 스태프들도 괜히 제 주변에 음식을 두는 것 같다”며 주변 환경을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안세하(김풍호)의 정체는 진성그룹 부사장으로 밝혀졌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4회에서는 김풍호(안세하)의 정체가 밝혀졌다.
사진=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