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미국 모델 켄달 제너(20)가 인스타그램 팔로워 4000만 명 돌파 기념으로 ‘유두 노출 셀피’를 공개했다.
켄달 제너는 4일(이하 현지시간) “4000만 팔로워들을 위한 사진. 진심으로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슴을 드러내놓고 찍은 흑백의 셀피 한 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했다.
켄달 제너는 같은 날 SPA 브랜드 H&M이 패션 브랜드 발망과 협업해 만든 한정판 ‘발망 X H&M 컬렉션’ 광고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켄달 제너가 해당 영상에 메인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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