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테파니 트위터
가수 스테파니가 4개 국어에 능통한 사실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우결’(우리 결정했어요) 코너에는 심형탁과 스테파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스테파니에게 4개 국어에 능통하냐고 물었다. 스테파니는 "영어·스페인어·일본어가 가능하다"면서 즉석에서 스페인어로 자연스럽게 인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스테파니는 일본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한 적 있다며 일본어로 인터뷰가 가능한 정도라고 밝혔다.
한편 스테파니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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