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배우 서신애가 성균관대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신애가 하정우에게 청혼할 것이라고 말한 게 눈길을 끈다.
서신애는 지난 8월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출연해 아역 배우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서신애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내 나이가 아역을 하기에도 그렇고 성인 연기를 하기에도 어중간한 나이라 많이 고민된다. 우선 약간 러브라인 같은 걸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서신애는 2016학년도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했다.
서신애.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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