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너비브 모튼 인스타그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모델 제너비브 모튼(29)이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제너비브 모튼은 유명 포토그래퍼 듀오 ‘라이커 브라더스(The Riker Brothers)’가 찍어준 사진이라며 호피무늬 수영복 사진 한 장을 4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했다.
제너비브 모튼이 착용한 수영복은 원피스 스타일이지만 옆구리 라인이 과감하게 뚫려있어 보는 이의 아찔함을 자아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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