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런닝맨’ 캡처
‘런닝맨 김창근’
‘런닝맨’ 김창근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예능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 유재석, 하하, 송지효, 개리,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을 비롯해 100인의 방송인과 100인의 스포츠선수들이 모여 사상초유의 대결을 펼쳤다.
유재석은 “고학력이시네. 기업인이시고”라며 “아니 여기에 왜 오셨느냐”고 당황스러워했다. 이어 “하하 씨가 인맥이 넓다. 오중석 씨도 하하가 불렀다”면서 생각 못한 조합에 크게 웃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깜짝 등장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