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41층 피스트에서 20일 이반 브레험 셰프를 초청해 ‘피스트 런치 코스’를 진행한다.
‘피스트 런치 코스’는 점심 소규모 모임이나 미팅에 낮춰 에피타이저, 메인 디쉬, 디저트 등 3 코스로 구성했다.
이반 브레험 셰프는 브라질 출신으로 영국, 스페인, 미국 등 다양한 문화권의 경험을 토대로 현재 싱가포르에서 ‘Bacchanalia’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직접 재배한 허브, 야채 등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요리에 특화되어 있으며 싱가포르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미식가대회‘(World Gourmet Summit)에서 올해의 셰프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