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미키정'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남편 미키정과 셀카를 찍었다.
하리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빼빼로데이 신랑과 함께! 소영이와 희빈이 선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40대라고 믿겨지지 않는 하리수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리수와 미키 정은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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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