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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알몸으로 대기실 의자 앉아 ‘빅 스마일 인증’

입력 | 2015-11-12 18:02:00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악동’ 마일리 사이러스(22)가 문화예술잡지 ‘V매거진’을 장식할 예정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1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8월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백스테이지에서 알몸으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그것이 V매거진 12월호에 실리게 됨을 팔로워들에게 넌지시 알렸다.

해당 사진 속 마일리 사이러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대기실 검은색 의자에 앉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잡지는 오는 12일부터 일반에 판매되기 시작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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