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백종원이 음식이 아닌 호텔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는데….
16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스타 셰프들의 풍문에 대해 낱낱이 파헤친다.
한식당, 중식당, 커피전문점 등 전국에 약 600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그가 최근 제주도에 호텔을 지으며 호텔사업에 진출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패널로 출연중인 한 연예담당 기자는 “백종원이 요식업 뿐 만 아니라 최근 호텔 사업을 벌이며 숙박업에 진출했다”며 “그가 이 호텔을 통해 이루고 싶은 최종목표는 단 하나”라며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에 홍석천은 “내가 못하고 있는 것을 하고 있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16일 월요일 밤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된다.
신현준,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밀착 취재 토크쇼. 방송인 홍석천, 아나운서 김일중,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 애널리스트 이희진이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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