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화제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라디오 프로그램 ‘조우종의 뮤직쇼’ 청취자를 위해 슬픔이로 변신했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13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부스에 들어가 청취자에게 인사를 했다.
동그란 안경에 슬픈 표정까지 고스란히 재현했다. 처진 눈썹까지 정교함을 살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우종의 뮤직쇼’는 매일 오후 4시부터 KBS 쿨FM(수도권 FM 89.1MHz)에서 2시간 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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