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가인 “MV 속 보디페인팅, 올 누드로 진행”

‘마녀사냥’ 가인이 뮤직비디오 에피소드를 밝혔다.

최근 진행된 JTBC‘마녀사냥’ 녹화에는 브아걸 가인과 제아가 참여했다.

이날 가인은 19금을 표방한 뮤직비디오에 대해 “전신 보디페인팅을 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인은 “긴 시간동안 이어진 특수 분장 때문에 힘들었다. 실리콘 패드로 주요 부위만 가리고 올 누드로 진행했다”고 고백해 MC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또한 지난번 솔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누드의 남성 모델들과 함께 했던 에피소드도 공개하며 “그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오자 우리 팀 언니들이 그렇게도 궁금해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인과 제아가 출연하는 ‘마녀사냥’은 13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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